(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하트시그널2’가 끝나도 열기는 아직 뜨겁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지난 6월 15일에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이런 인기에 부흥하는 듯 출연진들을 향한 섭외도 상당하다.
오영주, 정재호는 함께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결정났으며 임현주는 단독 모델로 선다. 또, 오영주의 경우 다른 제품의 광고 촬영을 한 차례 마친 상태라고 전해졌다.
그러나 가장 인기가 많았던 김현우는 광고 섭외 등에 대해 일체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현우의 근황으로 마스크를 끼고 자신의 가게에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돼 인기에 상당히 부담감을 느끼고 있음이 느껴졌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현우 등 일부 출연진들이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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