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트시그널2’ 오영주·임현주·정재호, 광고 계약…김현우는 섭외 거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하트시그널2’가 끝나도 열기는 아직 뜨겁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지난 6월 15일에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이런 인기에 부흥하는 듯 출연진들을 향한 섭외도 상당하다.

오영주, 정재호는 함께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결정났으며 임현주는 단독 모델로 선다. 또, 오영주의 경우 다른 제품의 광고 촬영을 한 차례 마친 상태라고 전해졌다.

‘하트시그널2’ 출연 연예인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하트시그널2’ 출연 연예인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그러나 가장 인기가 많았던 김현우는 광고 섭외 등에 대해 일체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현우의 근황으로 마스크를 끼고 자신의 가게에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돼 인기에 상당히 부담감을 느끼고 있음이 느껴졌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현우 등 일부 출연진들이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