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한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월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Good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영화 속 한 장면인 줄”, “그냥 영화가 따로없네요 저의 워너비”, “최고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이 준식 역을 맡은 영화 ‘마이웨이’는 오늘(20일) 오후 7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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