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리치맨’ 김예원이 촬현 현장을 전했다.
김예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감독님 제가 저어기부터 움직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동선을 맞추는 김예원과 김준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예원 옆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는 김준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착은 요오오기”, “아 언니 너무 귀여워요 옆에 준면님은 시선강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부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MBN ‘리치맨’은 매주 수, 목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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