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 류수영이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울릉도 #내멋대로 #이장희 선생님의 호탕한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은 이승철, 김창옥, 신화 앤디, 이장희와 함께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의 행복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끼고 싶네” “다들 멋지십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수영은 1998년 요리 프로그램 ‘최고의 밥상’ 대학생 출연했다.
이후 ‘착한마녀전’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류수영은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는 자신만의 ‘인생 장소’로 떠나는 본격 자연주의 낭만 여행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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