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 백승환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백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오그룹결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승환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ㅠㅠ”, “So cute❤❤”, “너무 사랑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승환은 지난 2007년 영화 ‘리턴’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21살이다.
한편, 백승환은 오늘(20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영화 ‘튼튼이의 모험’ 개봉을 오는 21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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