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화제에 오르며 진화에 대한 대중의 이목이 연일 집중되고 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5세. 함소원보다 18살 연하인 진화는 중국 SNS인 웨이보 얼짱 스타로 팔로워를 20만 명이나 확보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얼빈 지방 출신의 대규모 농장 사업가 2세로 유명하다.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함소원은 남편이 중국에서 재벌이라는 소문에 대해 “남편의 집안이 굉장히 좋다. 아버님이 중국에서 큰 대지를 소유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태아의 심장소리에 감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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