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홍성기 부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편안한 복장에 선글라스만 착용했을 뿐인데 남다른 포스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즐겁게 사는 부부”, “멋져요”, “귀여워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1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아들 홍윤서 군을 얻었다.
1983년생인 이현이 나이는 36살. 남편은 한살 연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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