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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시즌3’ 지민혁, 누나팬 심쿵하게 만드는 비주얼 “여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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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역배우 지민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지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인가 #여름인가#덥다#햇빛#쨍쨍 #날씨#조아 #셀카#셀피#selfie#셀스타그램#힣#18#18살#f4f#l4l#follow4fol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혁은 뜨거운 햇살 아래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청량한 그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민혁 SNS
지민혁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ㅠㅠ 여워 ㅠㅠ”, “그건 모르겠고 오빠 너무 잘생겼네요”, “날씨도 좋고 오빠 얼굴도 좋고 ,, 항상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민혁은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박호산의 아들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지민혁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혁의 아버지는 CCTV를 사용해 지민혁의 행동을 수시로 감시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tvN ‘둥지탈출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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