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오션스8’ 앤 해서웨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디저트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줍은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다프네 클루거 역을 맡은 영화 ‘오션스8’은 지난 13일 개봉했다.
‘오션스 8’은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패션쇼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스타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전격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화끈한 활약을 그린 케이퍼 무비다.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 리한나, 그리고 헬레나 본햄 카터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톱배우 8명의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절찬 상영 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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