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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당뇨 걸릴 확률이 10배인 대사증후군 진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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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엄지의 제왕’, 대사증후군 진단법으로 허리 S라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MBN ‘엄지의제왕’에서는 각종 질병을 부르는 비만 정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서재걸 전문의는 대사증후군은 다른 말로 생활 습관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대사증후군 진단법으로 허리 S라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사증후군일 경우, 옆으로 섰을때 목과 어깨는 앞으로, 배는 많이 나와 뒷허리가 쏙 들어가는 옆라인을 가진다고 전했다.

MBN ‘엄지의 제왕’방송캡쳐
MBN ‘엄지의 제왕’방송캡쳐

이런 경우 박미경 한의사는 허리 정중앙에 푹들어간 명문혈이 닫혀 전신 순환이 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2주간 비만 정복 프로젝트에 도전한 비만 참가자들이 전신 순환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비만 정복 프로젝트 참가자는 뱃살을 뺀 이후 무릎과 허리 통증이 줄어들고, 공복 혈당 수치가 떨어졌다고 언급했다.

이날 비만 정복 식단으로 종이컵 123 식단을 소개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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