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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제왕’, 셋째 출산한 이현영이 13kg뺀 후 좋아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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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엄지의제왕’, 성인병을 부르는 비만 정복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N ‘엄지의제왕’에서는 성인병을 부르는 비만 정복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박미경 한의사는 나이가 들면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진다고 언급했다.

각종 질병과 비만을 부르기에 뱃살빼기를 포기하면 안된다고 전했다.

이어 비만과 과체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매년 60만 명이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셋째를 출산한지 17개월된 이현영은 40대가부터 체질이 변했다고 언급했다.

MBN‘엄지의제왕’방송캡쳐
MBN‘엄지의제왕’방송캡쳐

그는 안먹어도 몸무게가 불어나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40대에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아픈 곳이 많았으나 13kg을 뺀 이후에 많은 것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남편 강성진은 내장지방이 늘어나면서 고지혈증이 왔다고 전했다.

한편, MBN ‘엄지의제왕’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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