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훈훈한 두 남성과 다정하게 한 컷…“얼굴 천재들 사이”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은수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서은수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서은수의 SNS 속 친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서은수는 자신의 SNS에 “얼굴 천재들 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효섭과 서은수 그리고 차은우가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다들 너무 예쁘고 잘생겼어요ㅠㅠ”, “부러운 사진이다 진짜”, “훈훈해요!!!! 언니도 넘 예쁨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서은수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