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가정의학전문의 민혜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민혜연 센터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방송끝나고 오후 일정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작정하고 운동화 챙겨서 나온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방송을 마치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잘보고있어요”,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민혜연은 현재 소요의원 원장이다.
그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 아침’에 의사 패널로 격주 목요일 출연해 비만, 피부, 건강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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