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손담비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점심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승현과 손담비가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영화 잘 봤어요 언니^^”, “점심데이트라니! 훈훈한 투샷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다. 이후 ‘미쳤어’, ‘토요일밤에’, ‘퀸(Queen)’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 ‘배반의 장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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