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즐거운 감량생활’ 장성규 아나운서가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 탄지 삼십분 됐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신다 관심받고 싶다임마..#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웃음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ㅠㅠㅠㅠㅠ 왜못알아볼까요 사진같이찍고싶다”, “매주마저 아형 나와주세용”, “연옌들은 후광이 장난아니라는데 아나운서라서 그런거 아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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