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솔로 활동 컴백을 앞둔 빅뱅(BIGBANG) 태양의 파격적인 컨셉트 화보 대 공개!
3년 만에 솔로 활동 컴백을 앞둔 빅뱅(BIGBANG) 태양의 파격적인 화보가 화제다. '엘르'코리아는 10월 23일 하반기 컴백을 앞둔 빅뱅의 멤버 빅뱅(BIGBANG) 태양과 함께한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빅뱅(BIGBANG) 태양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e sun will rise(빅뱅(BIGBANG)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손부터 목까지 이어지는 과감한 문신과 금발 머리를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빅뱅(BIGBANG) 태양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3년 만의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시도했다는 빅뱅(BIGBANG) 태양은 “듣는 데 있어서 지루한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터뷰 중 그는 솔로 활동을 오래도록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 솔로 활동에서도 꼭 하고 싶은게 생겨버리니까 점점 확실히 하고 싶은 걸 담아내고 싶은 욕구가 강했다." 는 빅뱅(BIGBANG) 태양의 말은 이번 솔로 활동 컴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시도를 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빅뱅(BIGBANG) 태양은 인터뷰 중, 화제의 YG 연습생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WIN'에서 A팀의 멘토로 활약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최근 'WIN'을 통해 만나고 있는 A팀 연습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빅뱅(BIGBANG) 태양은 연습생 시절에 대해 "음악을 하겠다고 결정한 순간부터 내겐 절박함이 있었다. 연습생 시절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가장 순수한 열정을 갖고 있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지금 연습생 친구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고 고백하기도 했다.
음악이란 세계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빅뱅(BIGBANG) 태양. 하반기에 새로운 솔로 활동으로 우리 곁에 돌아오는 빅뱅(BIGBANG) 태양의 화보와 인터뷰는 10월 20일 발행하는 '엘르' 창간 21주년 기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3년 만에 솔로 활동 컴백을 앞둔 빅뱅(BIGBANG) 태양의 파격적인 화보가 화제다. '엘르'코리아는 10월 23일 하반기 컴백을 앞둔 빅뱅의 멤버 빅뱅(BIGBANG) 태양과 함께한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빅뱅(BIGBANG) 태양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e sun will rise(빅뱅(BIGBANG)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손부터 목까지 이어지는 과감한 문신과 금발 머리를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23 11:3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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