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현석 셰프가 딸 최연수양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훗~♡ #lovely #mysweet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커버린 연수 양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똑같으세요”, “셰프님이 너무 동안이시다”, “아빠가 너무 멋있어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며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