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씨스타 출신 다솜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n lizz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뻐ㅠㅠ”, “피부 너무 부러워요”, “너무예쁘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2010년 씨스타(SISTAR)로 데뷔했으며 씨스타 해체 후에는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으로 열연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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