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씨스타 출신 다솜, 넘사벽 청순 미모 과시…‘항상 예쁨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씨스타 출신 다솜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n lizz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솜 인스타그램
다솜 인스타그램

특히 갈수록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뻐ㅠㅠ”, “피부 너무 부러워요”, “너무예쁘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2010년 씨스타(SISTAR)로 데뷔했으며 씨스타 해체 후에는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으로 열연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