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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솔로 데뷔’ 김동한, “JBJ 응원? 노래-안무 칭찬에 자신감 얻어”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6.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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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김동한이 JBJ 멤버들의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2층 신한카드 FAN(판)스퀘어에서 김동한의 솔로 데뷔 앨범 ‘D-DAY’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2017년 10월 JBJ의 멤버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김동한. 첫 솔로 미니앨범 ‘D-DAY’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프로젝트 그룹 JBJ가 공식 해산한 지난 4월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이날 현장에서 김동한은 타이틀곡 ‘선셋(SUNSET)’과 수록곡인  ‘Ain't no time’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새 출발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프듀 2’ 참가를 시작으로, JBJ 활동에 이어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연이은 도전에 부담감도 막중했다. 빈 자리를 메워줄 멤버들이 없기에 음악도, 안무도 혼자의 힘을 채워야했다.

김동한은 “사실 내가 제일 막막했을 때가 녹음했을 때다. 내가 목이 가버리면, 다음 녹음을 못하니까. 긴 노래는 14시간동안 이틀에 나눠서 녹음했다. 목이 안 나올때 막막했다”고 밝혔다.

김동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동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JBJ의 멤버들의 응원이 있었는지에 대해 묻자 김동한은 “단톡으로 이야기를 많이 한다. JBJ 활동이 끝나고 한달 간 숙소에서 같이 살았다. 그때 노래, 안무를 보여줬는데, ‘괜찮은데?’라는 반응을 보여줬다. 그래서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들 츤데레 스타일이다. 속으로 많이 응원해줄거라 생각한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제는 솔로 김동한으로 홀로 무대를 채워야하지만, 걱정보다는 자신감이 돋보였다. 타 그룹, 가수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매력에 대해 김동한은 ”요즘 활동 중인 그룹 선배들이 많지 않나. 댄스 가수 중에 솔로가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솔로지만, 그룹만큼 가득 차 보이는 무대를 꾸미려 노력했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동한의 첫 솔로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선셋(SUNSET)’을 비롯해 힙합 장르의 곡 ‘D-DAY’, 펜타곤의 우석이 피처링에 참여한 ‘Ain't no time’, JBJ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상균이 함께한 ‘기록해줘’, 감성적인 멜로디와 보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새벽전화’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김동한의 첫 솔로 미니앨범 ‘D-DAY’는 19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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