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최화정의 파워 타임(최파타)’ 마이클리가 근엄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마이클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 돌아간다~~~! Time to revisit the Cathedrals...! #노트르담드파리 #10주년 #gringoire #그랭구아르 #notredamedeparis #노담 #시인 #poet #마이클리 #michaelkle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클 리는 멋진 포즈를 잡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완벽하게 캐릭터에 이입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마다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노트르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클 리는 1995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시애틀 풋라이트 어워드 최우수 배우상,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18일(오늘) 마이클리는 ‘최화정의 파워 타임(최파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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