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문정원이 남편 이휘재와 아들 서준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볶는 사이.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다는 이서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즐겁게 놀고 있는 이휘재와 아들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기애애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12월 문정원과 결혼했다.
1972년생으로 47세인 이휘재와 1980년생으로 39세인 문정원은 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후 2013년 3월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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