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우태운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우태운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은 채 활짝 웃는 우태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이 킬링포인트”, “너무 귀여워요 오빠 좋은 하루 보내요”, “얼른 무대에서 다시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대운은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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