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로꼬(Loco)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꼬와 그레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대로 자란 두 사람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존귀” , “내꼬하자!!” , “핱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현재 MBC‘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해 ‘로꼬에몽’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로꼬가 출연하는 MBC‘이불 밖은 위험해’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