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마이클 리, 윤형렬, 고은성이 출연했다.
오늘(19일) 오후 12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요일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 중인 마이클 리, 윤형렬, 고은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 후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귀호강 눈호강의 날. 쏘스윗 매력남 #마이클리. 중저음 매력남 #윤형렬. 언제보아도 열정 매력남 #고은성 #뮤지컬노트르담드파리 #세종문화회관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마이클 리, 윤형렬, 고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이클 리가 그랭구와르 역으로, 윤형렬이 콰지모도 역으로, 고은성이 페뷔스 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노트드람 드 파리-한국어버전 10주년’ 공연은 오는 8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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