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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 총에 맞아 사망…명품 가방 등 금품 도난 당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6.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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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미국의 신예 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이 사망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미국 빌보드 등의 외신에 따르면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오토바이 상점에서 총에 맞았다. 

해당 상점에서 오토바이를 둘러본 그는 이후 자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상을 입은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직후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의 차에 있던 명품 가방 등 금품이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트위터 ‘kanyewest’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은 최근 미국 힙합 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래퍼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들과 팬은 큰 충격에 빠진 상태다. 

이와 관련 칸예 웨스트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당신이 내게 얼마나 많은 영감을 줬는지 모른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팝스타 아론 카터 역시 “엄청난 인재가 파괴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은 지난 2016년 ‘룩 앳 미’로 데뷔한 후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4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코사인’으로 정상을 찍으며 신예 래퍼로써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신 중인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등 문제적 뮤지션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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