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연애스타일은? “세심하지만 재미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자신의 사랑 방식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나는 늘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고 신경을 쓰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느꼈는지는 잘 모른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주고 받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소지섭 / 서울, 정송이 기자
소지섭 / 서울, 정송이 기자

이어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다정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지 않은 것 같다. 앞에서 민망하니까 대놓고 잘해주지는 못하는데 섬세한 부분은 다 안다”고 말했다.  

한편 소지섭은 MBC ‘내 뒤에 테리우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가 출연하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 요원 김본이 남편을 잃은 여자를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방영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