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랜선 라이프’ 대도서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대서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추워서 제가 옷사러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홈런 맞아 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가 왔으니 기를 받아 곧 역전할 것 같습니다 #대도서관 #윰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유튜버 부부 대도서관과 윰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도서관의 윰댕사랑 알아줘야지”, “헐 진짜로 역전승했어요 갓대도”, “대도님 윰댕님 이 사진 보고 팬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JTBC ‘랜선 라이프’는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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