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울메이트’ 서효림이 새로운 호스트로 등장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아르헨티나 커플을 메이트로 맞은 서효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반려견인 비숑 6마리, 부모님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서효림.
특히 비숑 군단들은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을 격하게 반겨 눈길을 끌었다.
1985년생인 서효림의 나이는 34세.
올리브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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