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매실 농사를 짓는 부부가 소개됐다.
건설업을 하던 아빠는 매실 농사를 짓게 된 것이 딸 때문이라고 했다.
딸이 장이 약해 어려서부터 배앓이를 자주해서 늘 매실을 먹였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 매실 농장을 하게 된 것.
딸은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자라 부모님의 농사를 돕고 있다.
대대로 내려오던 집안의 땅은 원래 허허벌판 불모지였는데 이 부부는 손수 나무를 심고 가꾸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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