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접시 샷 #UFO”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 40세임에도 불구하고 세월 역행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칭찬합니다ㅋㅋ”,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귀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는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맹활약 중이다.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