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혜빈(Jeon Hye Bin), 코트하나만 걸치고 '시크+도도' 화보 사진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전혜빈(Jeon Hye Bin)이 시크한 매력을 선사했다.
 
배우 전혜빈(Jeon Hye Bin)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11월호를 통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혜빈(Jeon Hye Bin)은 검은색 코트 하나만 걸친 채 차가운 눈빛을 던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 하고 있다.
 
전혜빈(Jeon Hye Bin) / 에스콰이어
전혜빈(Jeon Hye Bin) / 에스콰이어
SBS 새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홍일점으로 맹활약중인 배우 전혜빈(Jeon Hye Bin)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철체력으로 '정글 여전사'라 불리며 '심장이 뛴다'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말벌집을 침착하게 통째로 떼어내는 데 성공하는 등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면모와 더불어 지식적으로도 해박하다는 모습을 보여줘 호평 받기도 했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역시 매 컷마다 바뀌는 의상과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이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툭 앉아 있는 모습에서든지 전체적인 몸 라인을 뽐내는 전신 컷에서든지 가리지 않고 완벽히 시크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모습에 모두 감탄했다고.
 
전혜빈(Jeon Hye Bin) / 에스콰이어
전혜빈(Jeon Hye Bin) / 에스콰이어
한 촬영 관계자는 “화보 작업 중에는 도적적인 여 전사의 모습뿐 아니라 한 컷 한 컷에 감정도 담을 줄 아는 완벽한 여배우였다. 또한 눈빛이나 포즈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까지 보여줘 한 번 더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는 전혜빈(Jeon Hye Bin)을 비롯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소방대원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을 찾아 가는 이야기다. 매 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