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도 엄마야’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주연 배우 알렉스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알렉스 에릭남 테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알렉스는 에릭남, 테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도 엄마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4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알렉스는 1979년 9월 2일생으로 올해 4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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