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태진아와 강남이 출연했다.
강남은 “태진아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계속 함께 하면서 아버지라고 부르게됐다. 저는 한국에 아버지가 없으니까 태진아 선생님이 한국의 아버지이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어쩔때는 이루보다 강남을 더 챙겨준다. 가까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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