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가 남편 개코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해보는 커플티 세상 쑥스러우니까 떨어져서 걷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개코는 커플룩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부부”, “사랑스러워”, “부러운 가족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개코와 김수미는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올해 결혼 8년차 부부다.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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