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19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채널 OCN에 편성된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2017년 5월 개봉한 영화로 정식,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렸다.
고수, 故 김주혁, 문성근, 박성, 임화영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19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