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6월 1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6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음원 점수 3697점, 음반 점수 167점, 방송/포털/SNS 1769점을 받아 총점 5633점으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워너원이 2위(총점 3911점), 3위는 볼빨간사춘기 (총점 2380점), 4위는 샤이니 (총점 1678점), 5위는 트와이스 (총점 1406점)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발표된 5월 월간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총점 2188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차트까지 1위를 휩쓸고 저력을 과시했다.
팬들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평점랭킹’에서는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12주째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2위에는 방탄소년단의 지민, 3위는 방탄소년단 뷔, 4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5위는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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