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제아가 손님을 맞이하려고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아는 손님 맞이 음식을 준비하며 사온 샐러드도 직접 만든 것처럼 그릇에 담았다.
손님은 바로 래퍼 치타였다.
제아는 치타에게 “너의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고 치타와 제아는 각자 화장품을 펼쳐놨다.
화장품의 양이 어마어마해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치타는 자기만의 화장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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