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성동일이 양육권 재판에서 아이 집착이 심한 원고에 대해 입장을 생각하는 모습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민사 44부는 부인이 바람을 피워서 양육권 분쟁을 하는 남편의 재판을 맡게 됐다.
세상(성동일)은 본인의 아이들을 보며 원고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다.
조사관인 지영(염지영)은 원고의 아이를 보러가서 눈물을 흘리고 바른(김명수)과 오름(고아라)은 “엄마와 아빠가 함께 사는게 아이에게는 가장 큰 행복일텐데요”라고 말했다.
재판이 시작되고 원고인 남편은 “시골에 내려 가서 아이와 살고 싶다”고 말했고 지영(염지영)은 도연(이엘리야)과 오름(고아라)에게 원고를 공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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