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 함무라비’ 성동일, 양육권 재판에서 원고 입장 생각…‘감성 고아라와 지성 김명수 의견 물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성동일이 양육권 재판에서 아이 집착이 심한 원고에 대해 입장을 생각하는 모습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민사 44부는 부인이 바람을 피워서 양육권 분쟁을 하는 남편의 재판을 맡게 됐다.
 

jtbc‘미스 함무라비’방송캡처
jtbc‘미스 함무라비’방송캡처

 

세상(성동일)은 본인의 아이들을 보며 원고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다.
 
조사관인 지영(염지영)은 원고의 아이를 보러가서 눈물을 흘리고 바른(김명수)과 오름(고아라)은 “엄마와 아빠가 함께 사는게 아이에게는 가장 큰 행복일텐데요”라고 말했다.
 
재판이 시작되고 원고인 남편은 “시골에 내려 가서 아이와 살고 싶다”고 말했고 지영(염지영)은 도연(이엘리야)과 오름(고아라)에게 원고를 공감 한다고 말했다.
 

또 세상(성동일)은 원고가 보낸 편지를 받으면서 어떤 판결이 내릴지 오름(고아라)와 바른(김명수)와 상의를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월화드라마‘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