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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부부, 둘째 임신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부부애 과시…엄마와 비교되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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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결혼생활이 눈길을 끈다.

과거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랑 잘 놀아줬다고..아내가 나랑 셀카를 찍어줬당~~ 욜로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과 장윤정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 넘치는 모습과 도경환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도경완-장윤정 / 장윤정 인스타그램
도경완-장윤정 / 장윤정 인스타그램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013년 4월 결혼해 이듬해인 2014년 6월 아들 연우를 얻었다.

한편, 장윤정과 재산으로 갈등을 빚었던 그의 엄마 육모 씨는 최근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육 씨는 지인 A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4억1500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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