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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아내 전인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 과시…‘백옥 피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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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전인화가 청순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전인화가 과거 한 브랜드 레지던스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 올라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으로, 흰 셔츠에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미디움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인화 / 이매진아시아
전인화 / 이매진아시아

특히, 전인화는 잡티 하나 없이 백옥같이 뽀얀 피부에 잘록한 허리라인, 소녀 같은 미소로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미모를 발산해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현재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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