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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진서연, 카리스마 방울이 맞아?…청순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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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독전’ 진서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여름만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비키니 차림에 밀집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독전’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그의 청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진서연 / 진서연 인스타그램
진서연 / 진서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정말 예뻐요”, “영화에서 최고였어요”  “러블리한 스타일도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그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 로 데뷔했다. 

진서연은 최근 영화 ‘독전’에서 마약에 중독된 강렬한 보령 역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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