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여자친구(GFRIEND) 신비가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최근 여자친구 공식 SNS에서 신비는 “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비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비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4월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밤’은 ‘달 밤을 위한 시간’, ‘달 구경 하는 시간’ 등을 뜻하는 앨범명 ‘Time for the moon night’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에 빠지는 여자친구의 감성을 새롭게 표현한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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