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의 씨네타운’ 박선영 아나운서,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와 한 컷 ‘훈훈 투샷’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선영의 씨네 타운’ 박선영이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선영의 씨네 타운’ 공식 SNS에 “대만첫사랑 보조개미소가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배우 류이호씨와 함께했어요 #얼굴천재 #얼굴소멸컷 #잘생기고잘생기고잘생겼다 #안녕나의소녀 #류이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호와 박 아나운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뽀디 긴장한듯... ㅎㅎ”, “어우~ 만찢남~~ 진짜 잘생겼다!!!!!!!!!!!!!!!!”,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만 배우 류이호는 ’안녕, 나의 소녀’ 홍보차 지난달 23일 내한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