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재현 아내 구혜선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남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B컷임에도 모든 사진에서 살아남은 구혜선의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1987년생으로 32세인 안재현과 1984년생으로 35세인 구혜선은 세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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