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아내 이은비, 남편 위한 밥상 공개…“옥수동 맛집 집밥”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기성 아내 이은비가 남편을 위한 밥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밥 #잘먹겠습니다 #옥수동맛집 #집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기성을 위해 이은비가 차린 집밥이 담겨 있다.

특히 정성 가득한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이은비와 배기성은 지난해 11월 3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1972년생으로 47세인 배기성과 1984년생으로 35세인 이은비는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은비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