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윤경이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특급까메오 #누구나한번쯤미쳤었다 #슛포러브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악마 유니폼과 머리띠를 착용한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애교스러운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윤쁘♥”, “윤경앓이 시작”, “1화 봤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으로 올해 26세인 배윤경은 지난 4월 방영된 웹드라마 ‘자취, 방’에서 윤서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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