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밝은 모습으로 일상 공개…“훠궈 중독증세”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코요태 신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왔어...일주일에 한번씩 출근 도장ㅋ #훠거_중독증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훠궈 식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나게 드세용” , “왜이리 예뻐졌어요!!” , “신지씨 앨범 내주세요 코요태 보고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의 소속사는 지난 5월 “신지가 많이 아프다”라며 그의 근황을 알린 후 코요태의 컴백이 미뤄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1998년에 데뷔했으며 현재 신지는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