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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유토,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근황 공개…‘4년 전과 현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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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과 그의 친구 유토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당시 추사랑의 남자친구로 유토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추사랑-유토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추사랑-유토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당시 방송에서 유토는 추사랑에게 기습 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다.

추사랑 /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추사랑 /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유토 / 온라인 커뮤니티
유토 / 온라인 커뮤니티

4년 후인 2018년 유토와 추사랑은 몰라보게 폭풍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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