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과 그의 친구 유토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당시 추사랑의 남자친구로 유토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토는 추사랑에게 기습 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다.
4년 후인 2018년 유토와 추사랑은 몰라보게 폭풍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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