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강타가 가장 먼저 탈락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사람은 바로 강타다.
원조가수 강타의 탈락 소식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이에 이재원은 “저는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는데”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또, 장난이냐는 소리에 “저도 장난은 상황 보면서 칩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강타 또한, 소식을 접하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히든싱어 시즌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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