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로맨스 패키지’에 출연해 화려한 외모로 여심을 강타한 104호(서재원 씨)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104호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도 쉬지 않고 진료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4호는 가운을 입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어머나~힘내셔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104호의 나이는 올해 32세이며 그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다.
104호는 189cm라는 훤칠한 키와 분위기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로맨스 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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